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우익 포퓰리즘 성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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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PaT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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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비하발언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잡식공룡(본명 왕현수)'이 결국 유튜브 등 계정을 삭제했다. 전라도 비하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잡식공룡은 6일 "제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 기부를 한다고 해서 제 잘못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분명히 명심하고 있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와 함께 잡식공룡은 5.18 기념재단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반성의 뜻을 밝혔지만 성난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 이로 인해 잡식공룡으로 광고를 진행했던 기업들도 사과에 나서며 난색을 표하는 등 후폭풍이 커졌다. 이후 잡식공룡은 7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계정을 삭제한 상태이다. 앞서 잡식공룡은 지난 5일 전라남도 한 지역의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높은 득표율을 얻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공유한 네티즌은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고, 잡식공룡은 이를 공유하며 이모티콘을 남겼다. 지역 비하를 지적하는 누리꾼에게 잡식공룡은 "전라도인임? 긁혔 지도부 내분…"지방선거 압승에도 역량 부족" 지적도 기세 꺾이진 않을 듯…기반 없던 스코틀랜드 의회 보궐선거서도 선전 김지연 특파원 = 영국에서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우익 포퓰리즘 성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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